강경숙 당선인, 압수수색 당한 EBS 방문...EBS 지키는 가칭 ‘펭수법’ 입안 노력할 것
☞ 7일(화) 국회 기자회견 후 EBS 본사 방문, 이사장 면담과 노조·협회와 간담회 실시
☞ 강경숙, “부당한 외압서 교육 공영방송 EBS 지키는 가칭 ‘펭수법’ 22대 국회 입법 노력할 것” 교육공영방송 EBS가 윤석열 정부의 검찰에 의해 초유의 압수수색을 당하고, 雪上加霜(설상가상)으로 신천지 이만희 교주 추종자 의혹을 받고 있는데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당시 尹비어천가를 부른 월간 조선 편집장 출신을 EBS 보도 부문을 총괄하는 부사장에 임명했다. 이에 7일(화) 오전, 제22대 국회의원 강경숙 당선인은 이해민 당선인과...
☞ 강경숙, “부당한 외압서 교육 공영방송 EBS 지키는 가칭 ‘펭수법’ 22대 국회 입법 노력할 것”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