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자 인생 짓밟고 능욕한 피앙새 삼대남... 언제 사람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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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2/11
☞ 잠든 예비처제•약혼녀 간음과 성폭행 예비사위…"가족 이용해 합의 강요" 2차 가해까지
[사진=독자제공]
잠든 약혼녀와 여동생(예비 처제)을 함께 성폭행하고 간음한 30대 예비사위가 긴 법정 다툼 끝에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김형진 부장 판사)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친족 관계에 의한 강간과 준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30)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A씨는 몇해 전 술을 마신 뒤 잠이 든 예비 처제를 추행하고, 이로 인해 잠에서 깬 예비 신부인 피해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1심에서 준강제추행 사실만 인정하고 강간 혐의는 부인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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