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7
'포인트의 위력은 마치,
주눅들게 만드는 부자들 앞에서 삿대질 한번 하고 나면 웬지 부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이다.'
주눅들게 만드는 부자들 앞에서 삿대질 한번 하고 나면 웬지 부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이다.'
얼룩소 포인트를 보고 갑자기 영화 생각이 났습니다.
클레이곽님의 이 문구를 보고 갑자기 '세이노의 가르침' 책 33P의 한부분을 적어봅니다.
영화 <아마데우스>를 보았는가? 죽도록 성실하게 노력하지만 끝내 영혼을 울리는 음악을 작곡하지 못하는 살리에르, 그리고 망나니처럼 생활하면서도 타고난 재능으로 인해 감동적인 음악을 아주 손쉽게 만들어 내는 모차르트, 천재 모차르트 앞에서 살리에르가 느끼는 열등감과 시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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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의 위력도 사랑 앞에서 무릎을 꿇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는 성경말씀을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묵상하고 곱씹지요.
큰 소망도 아니고, 대단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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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의 위력도 사랑 앞에서 무릎을 꿇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는 성경말씀을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묵상하고 곱씹지요.
큰 소망도 아니고, 대단한 믿음...
저는 모찰트도 아니고 살리에르도 아니고
얼룩소의 살구꽃으로 @나철여 @클레이 곽 두 분을 만나는 기쁨으로
살게요~ 근데 왜 갑자기 꼬리뼈일까요? 쾌차하시길요~ 속히!! :)
@클레이 곽 지금도 꼬리를 감추고 글을 쓰다 왔는데 난 살리에르...
@살구꽃 님과 곽님은 모차르트...
하지만 절대 기죽지 않는 철여~~~^&^
"영화 <아마데우스>를 보았는가? 죽도록 성실하게 노력하지만 끝내 영혼을 울리는 음악을 작곡하지 못하는 살리에르, 그리고 망나니처럼 생활하면서도 타고난 재능으로 인해 감동적인 음악을 아주 손쉽게 만들어 내는 모차르트, 천재 모차르트 앞에서 살리에르가 느끼는 열등감과 시기심," 글을 다시 읽어버니..저는 게으른 천재인 모짜르트이고, 써니회장님은 살리에르라는...그런 이야기인데...제가 살리에르이고, 모짜르트는 써니누님인것으로 정리하면 퍼즐이 맞습니다. ㅎㅎㅎ
@지미님도 꼬리뼈가 문제인데...나이들면 꼬리를 조심하라는 어르신들의 말씀이...꼬리를 잘 감추시고 사시길......
@클레이 곽 @살구꽃
전 오늘 점점 심해지는 꼬리뼈 통증 잡으러 병원 다녀왔네요...
친구를 보호자로 데리고 다니다가 종일 놀다왔네요 ㅋㅋ
두분 글 읽고 또 읽어내리면서 웃음짓는 행복한시간
이제 슬슬 글 하나 올려볼까 합니다~~^&^
<소소한 일상의 글들을 사랑합니다.
얼룩커의 글마다 얼굴이 보입니다. 얼굴마다 개성이 보이고 성품들이 느껴지니 상대적으로 나도 온유해져가는 자신을 보았습니다.>
다시 읽어봅니다. 다시 제 사랑의 용량을 점검합니다.
썬형님, 고맙습니다!!
세이노의 가르침가지를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렇게 표현하고 나면 화는 수그러 들고 없어집니다. 얼룩소!! 나 지금 화났쪄!!! 한번 하고 웃지요.
헉. 세이노의 기르침?
담주 책모임 선정도서인데요~~가까운도서관에 책없어서 어케하나 생각충에 여기서 뙇 나올줄은~
@@;; ㅋㅋㅋ
저는 모찰트도 아니고 살리에르도 아니고
얼룩소의 살구꽃으로 @나철여 @클레이 곽 두 분을 만나는 기쁨으로
살게요~ 근데 왜 갑자기 꼬리뼈일까요? 쾌차하시길요~ 속히!! :)
@클레이 곽 지금도 꼬리를 감추고 글을 쓰다 왔는데 난 살리에르...
@살구꽃 님과 곽님은 모차르트...
하지만 절대 기죽지 않는 철여~~~^&^
"영화 <아마데우스>를 보았는가? 죽도록 성실하게 노력하지만 끝내 영혼을 울리는 음악을 작곡하지 못하는 살리에르, 그리고 망나니처럼 생활하면서도 타고난 재능으로 인해 감동적인 음악을 아주 손쉽게 만들어 내는 모차르트, 천재 모차르트 앞에서 살리에르가 느끼는 열등감과 시기심," 글을 다시 읽어버니..저는 게으른 천재인 모짜르트이고, 써니회장님은 살리에르라는...그런 이야기인데...제가 살리에르이고, 모짜르트는 써니누님인것으로 정리하면 퍼즐이 맞습니다. ㅎㅎㅎ
@클레이 곽 @살구꽃
전 오늘 점점 심해지는 꼬리뼈 통증 잡으러 병원 다녀왔네요...
친구를 보호자로 데리고 다니다가 종일 놀다왔네요 ㅋㅋ
두분 글 읽고 또 읽어내리면서 웃음짓는 행복한시간
이제 슬슬 글 하나 올려볼까 합니다~~^&^
세이노의 가르침가지를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렇게 표현하고 나면 화는 수그러 들고 없어집니다. 얼룩소!! 나 지금 화났쪄!!! 한번 하고 웃지요.
헉. 세이노의 기르침?
담주 책모임 선정도서인데요~~가까운도서관에 책없어서 어케하나 생각충에 여기서 뙇 나올줄은~
@@;; ㅋㅋㅋ
@지미님도 꼬리뼈가 문제인데...나이들면 꼬리를 조심하라는 어르신들의 말씀이...꼬리를 잘 감추시고 사시길......
<소소한 일상의 글들을 사랑합니다.
얼룩커의 글마다 얼굴이 보입니다. 얼굴마다 개성이 보이고 성품들이 느껴지니 상대적으로 나도 온유해져가는 자신을 보았습니다.>
다시 읽어봅니다. 다시 제 사랑의 용량을 점검합니다.
썬형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