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해 화났다고!!
얼룩소 포인트를 보고 갑자기 영화생각이 났습니다. 서부영화인데요..마카로니 웨스턴이라고 불리던 이탈리아 출신의 배우들과 감독이 만든 B급 서부극 영화입니다.
중학생때였습니다. 테렌스 힐과, 버드 스펜서라는 두 탁월한 콤비가 나타나서 쉴새없이 악당들의 뺨을 코믹하게 때리는 그런 영화들입니다. 줄거리는 생각나지 않습니다. 테렌스 힐이란 배우의 현란한 총 솜씨와 액션만이 남아 있습니다. "내 이름은 튜니티" " 튜니티라 불러다오" " 아직도 내이름은 튜니티" 라는 튜니티 시리즈를 끝으로 튜니티 시리즈는 더이상 시리즈 물이 나오지 않았을 때 "조심해 화났다고"라는 영화가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서부극이 아니고 현대 영화였습니다. 영화의 내용은 기억에 남지 않지만, 악당을 물리치고, 또 신나게 뺨을 때리는 액션...
중학생때였습니다. 테렌스 힐과, 버드 스펜서라는 두 탁월한 콤비가 나타나서 쉴새없이 악당들의 뺨을 코믹하게 때리는 그런 영화들입니다. 줄거리는 생각나지 않습니다. 테렌스 힐이란 배우의 현란한 총 솜씨와 액션만이 남아 있습니다. "내 이름은 튜니티" " 튜니티라 불러다오" " 아직도 내이름은 튜니티" 라는 튜니티 시리즈를 끝으로 튜니티 시리즈는 더이상 시리즈 물이 나오지 않았을 때 "조심해 화났다고"라는 영화가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서부극이 아니고 현대 영화였습니다. 영화의 내용은 기억에 남지 않지만, 악당을 물리치고, 또 신나게 뺨을 때리는 액션...
아ㅋㅋㅋㅋ너무 공감되는 말이에요!!
포인트 산정하는 기준만이라도 알고 싶은ㅠㅠ
요새 많이 적어져서 너무 아쉽지만 얼룩소를 응원하는 수밖에요..😭
@아즈매의 불단속 ㅋㅋㅋ 그 마음 제가 잘 압니다. 그래도 어떡합니까. 미운정이 고운정보다 더 큰것을..
@규니베타 그 부분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소통을 할 수 없는 사장이 있는것으로 생각합니다.
@미미패밀리 다른 앱에 비하면 아직 후하다고 하니...얼마나 그동안 후한거였죠?? 그러면 얼룩소만한 앱이 없다는??
@이재경 그러게 말입니다. 앞으로 자기 전문 분야의 글만 열심히 적어야 할것 같아요. 신변잡기의 일은 그만두고...
이번에 포인트가 줄어든건 확실히 많은 아쉬움이 남긴하네요ㅠㅠㅠㅠㅠ
그동안 어떻게보면 전문적이지도 않은 제 얘기를 글로적고 커피값 이상의 포인트를 받는것에 제가 너무 안주했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ㅎㅎㅎㅎ
이번 포인트는 정말이지 충격적이긴했네요. 근데 저만 그런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그런거같더라구요..
그래도 뭐 다른 앱에서 일주일간 얻을 수 있는 포인트에 비하면 이정도도 감지덕지라 생각하긴하지만……! 너무도 달라진 보상에 실망감은 좀 있네요 ㅠㅠ
얼룩소는 늘 묵묵부답
저도 한대 씨게날리고 싶네요.이넘의 얼룩이~
유툽보니 얼룩소에관한 소식은 작년이후로는 없네요
@리사 영화제목입니다. 그렇게 소리지르며 얼룩소의 뺨을 떼리는 날이 오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ㅎㅎㅎ
티끌 모아 티끌인데
그 티끌이 더 작은 티끌이 되어 나중에 사라지는것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ㅎ
여하튼 "조심해 화났다고!!" 제목 보고 놀랐는데 웃고 나갑니다^^
@최성욱 네..감사합니다. 언어유희라고 평가해주시니..ㅎㅎㅎ
@블레이드 티끌모아 태산이 되는 시대에 살고 싶습니다.
@JACK alooker 티끌중에서는 거의 바위급에 해당하는것으로 평가가 되겠지요..
그래도 1원짜리 포인트 주는 다른 대기업들에 비하면, 그 정성과 마음이 갸륵하지 않나요~😉
티클모아 티클, 맞습니다 티클을 얼마나 모아야 태산이 될까요??
평생 모아도 조그만 언덕도 안 될것 같습니다ㅎㅎㅎ
여기에 들어올때 포인트는 생각 안하고
들어 왔는데요.
오늘 남편에게 포인트를 말 했더니 크게 웃더라구요 ㅎㅎㅎ
그래도 1원짜리 포인트 주는 다른 대기업들에 비하면, 그 정성과 마음이 갸륵하지 않나요~😉
이어쓰기하다 글이 막혀서 쉬는중...ㅠ.
곽님은 남다른 선견지명이 있나봅니다~~^&^
티끌 모아 티끌? 이거는 진짜 맞는 말이에요.
이런 것이 언어유희죠. 무릎 탁! 치는 느낌.
무서버라~~화났다고하시니 엄청 조심해야겠네요...
손바닥은 열 좀 나셨겠네욤...ㅎ
얼룩소에 도움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진심인걸로..ㅋ
@최성욱 네..감사합니다. 언어유희라고 평가해주시니..ㅎㅎㅎ
@블레이드 티끌모아 태산이 되는 시대에 살고 싶습니다.
@JACK alooker 티끌중에서는 거의 바위급에 해당하는것으로 평가가 되겠지요..
@똑순이 부군이 웃으셨다면, 얼룩소의 포인트는 하찮은 것임에 분명합니다. 하하하 그래도 이렇게 글을 쓰고나니, 속이 좀 시원하네요.ㅋㅋㅋ
@나철여 손바닥은 아직 괜찮아요..제가 오늘 아침에 일어 나서 비몽사몽간에 써니회장님께 얼룩소에 화나쪄!! 라고 댓글 달았었는데...말이 씨가되네요..ㅋㅋㅋ
저도 한대 씨게날리고 싶네요.이넘의 얼룩이~
유툽보니 얼룩소에관한 소식은 작년이후로는 없네요
티끌 모아 티끌인데
그 티끌이 더 작은 티끌이 되어 나중에 사라지는것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ㅎ
여하튼 "조심해 화났다고!!" 제목 보고 놀랐는데 웃고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