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수
아비수 ·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사는 삶
2023/03/03
저만 피로곰을 달고 다니나 했더니,
숑숑님도 그렇군요.
물이나, 단백질.
몸에 필요한 것들을 섭취하지 않아도
늘 물어보면 스트레스때문에 그렇다고 결론을 내주기도 해서
힘이 빠지기도 하지만 ㅎㅎ
숑숑님 글 보면서 물도 자주 마시고,
단백질도 챙겨먹도록 해봐야겠군요.
숑숑님도 피로곰 없는 가뿐한 몸이 되시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하루하루, 0.00000001%로라도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쓰는 글쓰기.
178
팔로워 68
팔로잉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