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지 펀드 CEO인 레이 달리오 및 JP 모건 회장 제이미 다이먼 또한..국채 금리가 5.0%이상 간다는 발언 하기도 했습니다. 이렇다면 여러모로 신흥국 시장 또한 환율 문제로 더 고민이 깊어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지금 우리나라 또한 미국이 금리 올린다고 따라 올리기엔 버거운 상황이죠.. 이미 한-미 금리 역전이 되었고.. 더 벌어지다간 국가 경쟁력이 떨어지니.. 가뜩이나 국가 부채율/가계 부채율 모두 역대 최대인 상황에..


아마도 윤 대통령은 그래서 매달 밖으로 나가서 한국을 알리고 외화 벌이에 더 집중하는 모양입니다. 이 부분은 집안(국내)에서 해결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죠.. 소비 촉진도 안되고, 일자리 창출 및 기타 경기 부양할 수 있는 시스템 자체가 우리 나라는 거의 없죠.. GDP 대대수가 중간재(반도체/자동차 등)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니..원자재 및 에너지 자원도 우리는 가진 게 없고..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잘 하고 있는 건진 모르겠는데 적어도 자기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물론 결과는 또 두고 봐야죠.. 


이번 정부의 핵심인 원전은 그나마 작년부터 원희룡 국토부 장관 그리고 수자원과 함께,,폴란드 수주 따냈고.. 체코 및 기타 나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