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날리고 이효리 훅가고 혹시 이영애...KBS 박민 후폭 각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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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3/08
☞ '이효리의 레드카펫', 26일 마지막 녹화…불과 두 달만 시즌 부랴부랴 종영
☞ KBS 측 이효리 막방 녹화 확인불가
☞ 누리꾼, "이영애 새 프로 신임 MC로 기용하려는 의도 아나냐" 박민 사장 음모설 모락모락
[사진=틱톡 갈무리]
이효리의 레드카펫'이 KBS에 론칭되며 장안의 화제로 폭발적 관심을 불러온지 불과 두 달만에 갑작스럽게 막을 내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이 아우성이다. 전국노래자랑 김신영을 직전 대통령 시계 문제를 빌미로 날리더니 이효리마저 바람과 함께 KBS에서 사라질 예정이다. 김신영 전국노래자랑 MC 하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래 킹엔퀸•KQ뉴스를 참조하면 된다.
http://www.kq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5552

박민의 방송은 지금 방송계에 벌이고 있는 이러한 미증유 악행에 반드시 응당한 댓가를 치르게 될 것으로 점쳐진다. 킹엔퀸•KQ뉴스 취재 결과,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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