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실보다는 미래를 봅니다.(전기료 인상 관련하여..)

착한호랑이
착한호랑이 ·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자입니다.
2024/01/10
1. 춥다고 언 발에 오줌 누지 않습니다.
경제는 연착륙과 경착륙이 있습니다. 서서히 오르거나 서서히 내리면 모두가 서서히 적응되어 따라갈 수는 있지만 급격한 브레이크나 급격한 출발은 문제가 여러곳에서 날 수 밖에 없습니다.

탈원전만 하지 않았으면 전기료 인상 이렇게 문제 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오히려 소형원자로 잘 개발 되었다면 세계속의 한국이 또다른 먹거리로 발 돋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정당의 반대로 또 예산 삭감 되었죠. 친환경 정책 좋지만 태양광으로 보조금 받은 업체들 모두 어디 갔을까요? 태양광 패널 수명이 다하면 어떻게 처리될까요? 종이 빨대 그거 재활용 되나요? 코로나때 특정 업체들이 관련 상품 유통 등 독점 했었죠? 탈원전 하지 않았을 때 엄청난 흑자였던 기업이 탈원전 정책으로 관련 산업, 연구인력 등 제반 산업 붕괴시켜 놓았지 않나요? 우리나라가 자원대국도 아니면서 러시아 가스관 연결시키네 등등 자국의 경제산업의 핏줄 유럽처럼 러시아에 의존했다가 어떤일이 일어났나요?

2. 미래를 생각한다면 당장의 어려움은 감수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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