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래시간 미술을 했어요. 전공은 조소를 했고 미술교육과를 졸업했죠. 그럼에도 호기심이 많아 많은 일들을 배우고 해보았답니다.전공과 같은일,비슷한일,전혀다른일. 나를 알아낼수있는데 참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새롭게 시작하고 있는것은 미술심리공부이구 더해보고싶은건 포토샵이에요. 기능적인것들은 선호하지 않는데 필요한 일이 생기네요. 아주 설레고 있는중이랍니다.
포토샵을 제외하고는 제가 생각해본 적이 없는 일이라 이렇게 보니 신기하네요.
어릴때 미술학원에 가면 소묘에서 매번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웃긴게, 그렇게 고통받았으면서도 빛이라던가 몇가지가 머릿속에 남아있네요.
이따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서 주변의 사물을 그려볼까해요. 설렙니다 :)
고통이셨군요.에휴,나빴어요.미술선생님^^
전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술선생님이거든요.ㅎ
아,그리시면 나누어주세요.궁금합니다.
주변의 사물을 그려볼까는 보통이상의 고수이실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공했다고 다 잘하진 않잖아요^^
포토샵을 제외하고는 제가 생각해본 적이 없는 일이라 이렇게 보니 신기하네요.
어릴때 미술학원에 가면 소묘에서 매번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웃긴게, 그렇게 고통받았으면서도 빛이라던가 몇가지가 머릿속에 남아있네요.
이따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서 주변의 사물을 그려볼까해요. 설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