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3/11
친정엄마가 시장에서 장사하고 계세요.
한국에 있을땐 엄마가게를
마니 도와드려셔 시장에서 일하는느낌 알죠.
사람사는 느낌 마니 드는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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