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이 중요하다!

이유진
이유진 · 글쓰기를 꿈꿨던 두아이의 엄마
2022/03/10
 이렇게 글을 써본게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인스타, 페이스북 같은 SNS들에서 짧디 짧은 글들만 몇자 적은게 다 일뿐... 부수입을 가질 수 있고 내가 좋아하는 글을 써볼수 있는 일석이조의 새로운 공간이 있다는걸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되고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몇일을 고민만 하다가 첫 시작을 해보면 그 다음엔 좀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 길게 생각한 마음을 짧게라도 적고 있을 뿐 조금더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글을 써보고 싶네요~
 첫 시작을 했으니 이제 자주 들여다보고 글도 몇자씩 적어보려 합니다. 부족할 수 있지만 한번씩 궁금해 해주시고 살펴봐주세요~
 오늘도 모든 분들이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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