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쉽게 할 수 있는 부업을 알아보다 카카오뷰를 접하게 되었다.
블로그나 돈버는 앱은 이런저런 번거로운 점들이 있어서 시작도 못했었다.
그런데 카카오뷰는 일단 매우 쉬웠다.
자체 콘텐츠를 올려야 된다는 부담감이 없고 글자수의 압박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링크만 올려도 보드 발행이 얼마든지 가능하고, 게다가 수입도 생긴다니 안할 이유가 없었다.

또한, 아직은 '블루오션'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이제 장담할 수 없는게 초기에 카카오뷰를 시작한 사람들은 유입이 별로 없어서 수익이 꽤 컸던게 사실이다.
지금은 유입이 엄청나게 늘었고 사실상 레드오션이 되었다는 의견도 많다.

어쨌거나 25일이면 수익이 얼마가 되었는지 알 수 있는데 조금은 기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