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신나는 곳에 다녀오셨는 걸요?^^ 정말 재미 있었겠어욥!! 전 락 페스티발은 멀리서만 바라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함께 동참해 본 적은 없어요. 이런 이벤트도 즐기며 살아야 내 심장이 살아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데 말이죠~ 코시국 전 기껏해야 남편과 클럽 가는게 전부 였으니.. 지금도 심장이 살아 있는지 잘 몰라유~~~ 좋은 곳도 다녀오고 오랜만에 소리도 질러보며 스트레스도 풀렸겠어요^^ 흥이 없는 북독일 분들은 일부 인가봐용 ^^;
사실 저는 클럽을 더 좋아합니다.ㅎㅎ
그래도 어마어마한 인파가 반갑고 좋더라구요. 소리지르면 스트레스 풀리긴 하더라구요!
사실 저는 클럽을 더 좋아합니다.ㅎㅎ
그래도 어마어마한 인파가 반갑고 좋더라구요. 소리지르면 스트레스 풀리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