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07
어제 너무 신나는 곳에 다녀오셨는 걸요?^^ 정말 재미 있었겠어욥!!
전  락 페스티발은 멀리서만 바라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함께 동참해 본 적은 없어요.
이런 이벤트도 즐기며 살아야 내 심장이 살아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데 말이죠~
코시국 전 기껏해야 남편과 클럽 가는게 전부 였으니..
지금도 심장이 살아 있는지 잘 몰라유~~~
좋은 곳도 다녀오고 오랜만에 소리도 질러보며 스트레스도 풀렸겠어요^^
흥이 없는 북독일 분들은 일부 인가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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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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