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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 ·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 청년
2021/10/18
저도 너무나 동감하고, 얼마전 퇴사를 했습니다. 
저도 경제적자유와 저의 시간을 위해 약간은 도피개념으로 나오게 되었어요. 

이렇게 결심하게 된 이유는,
안정된 삶을 찾기위해 공무원,중견,대기업울 준비한다고 하죠.
하지만 과연 안정적인 삶이란 무엇일까?
30년 보장된 삶이란 것?

개인이 원해서 공무원을 한다는 것에 반문을 드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일인지 명확하지 않은 상태로 
잘리지 않고 정년이 보장된 다는 이유가 과연
맞는 삶일까 라는 의문이 듭니다. 

회사 생활을 비추어 봤을때 사실 평생직장이란 것이 존재할까? 
30년 동안 공무원만 할 수 있을까? 만약 준비를 몇년하고 안맞으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제가 원하는 회사를 들어갔습니다. 학교졸업도 미루고, 여러 자격증 준비를 해가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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