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곡
천세곡 ·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2022/10/01
언제부턴가 뉴스나 포털메인을 보지 않게 된 상황이라, '얼룩소'가 중요해졌습니다. 뉴스도 보고 세상 돌아가는 소식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얼룩소라는 곳을 알게 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얻어가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틈틈이 글을 써보긴 했었지만(물론, 꾸준히 한 것은 아닙니다.^^;) 주로 개인적인 이야기를 많이 썼었거든요.

이곳에 오면서 사회적 현상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청자몽님을 비롯해서 다른 얼룩커님들의 글을 읽으며 많이 알고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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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늘이 모두의 봄날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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