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8/26
필연적이겠죠.. 이제는
예전처럼 똑같은 방식만 추구하다가는 시대의 흐름에 묻혀질수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영화관만의 특성을.. 프리미엄을.. 구축해야 하는 시대같네요..
어설픈 박리다매는 지나간것 같네요..
조금더 웃돈을 주고서라도 극장서 볼수 있는 영화개봉... 특별한 사운드등.. 여러요소를 찾아서 극대화 시켜야 할것 같네요..
영화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영화는 극장서 봐야한다는 진리를 다시한번더 되새기게금 극장들도 분발했으면 좋겠네요..
좋은 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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