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부자
딸부자 · 남편, 자녀가 있는 행복한 아줌마예요
2022/09/01
저는 생각을 많이 하기보다 일단 해보자하고 저지르는 편이예요~^^
잘하고 못하고는 그 다음 문제죠~ㅋ
지금껏 살면서 무모하게 도전한 경우가 두 번 정도되요~
신랑도 약간 저랑 비슷한 타입이라서 둘이 합이 잘 맞아요~^^
나이가 드니 약간 주춤하지만, 그래도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니 결과 역시도 좋은 듯 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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