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휴양으로 완벽했던 지난 여행의 추억

깡
· 일상을 담은 <일상 관찰자>
2022/09/01
가끔은 옛 추억을 떠오르며
여행했을 당시를 회상하고는 하는데
다낭•호이안 여행 만큼은
기억에 많이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첫 여행지를 장식해 줄
다낭의 바나힐(Banahills) 입니다.

다낭의 테마파크로
낡은 건축물들이 마치 유럽을 여행한 듯한
느낌으로 가득찼습니다.



다음은 '린응 사원'으로
다낭에서 관광지로 많이 알려진 사원입니다.

한 낮에 방문하여 많이 더웠으며
시원한 그늘을 찾게 되는 곳이었습니다.



중간 중간 놓쳐서는 안될
오행산(Ngu Hanh Son),
다낭 대성당(Chinh Toa Da Nang) 등
볼거리들로 소소한 재미와
인생샷을 부르는 뷰맛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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