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정도 들었고 이제 보상도 별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크크 🥲
그저 계속 보던 분들이 여전히 계시면 좋겠어요. 그래서 저도 떠나지 않고 남게 됩니다 ㅎㅎ 서로를 만나본 것도 아닌데 어쩜 이리 정겨운가 생각해보다보면 그만큼 서로 나눈 정이 많고 함께한 시간이 길었다는 증거이기도 하네요! ❤️
장족의 발전이긴 하지만! 이게 유지가 될런지는 모르겠어요 ㅎㅎ 워낙에 변동폭이 심한지라 3주 실험물도 너무너무 부족한 결과물 같네요 🥲
저 어디 안 가요! 계속 글 쓰겠습니다 ㅎㅎ
아들둘엄마 님처럼 절 붙잡는 분들이 계시면 저는 계속 남아있으려구요 ㅠㅠ 저 은근 붙잡히는거 좋아하는 타입인가 봅니다 크크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들둘엄마 님 ❤️
장족의 발전이긴 하지만! 이게 유지가 될런지는 모르겠어요 ㅎㅎ 워낙에 변동폭이 심한지라 3주 실험물도 너무너무 부족한 결과물 같네요 🥲
저 어디 안 가요! 계속 글 쓰겠습니다 ㅎㅎ
아들둘엄마 님처럼 절 붙잡는 분들이 계시면 저는 계속 남아있으려구요 ㅠㅠ 저 은근 붙잡히는거 좋아하는 타입인가 봅니다 크크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들둘엄마 님 ❤️
맞아요 정도 들었고 이제 보상도 별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크크 🥲
그저 계속 보던 분들이 여전히 계시면 좋겠어요. 그래서 저도 떠나지 않고 남게 됩니다 ㅎㅎ 서로를 만나본 것도 아닌데 어쩜 이리 정겨운가 생각해보다보면 그만큼 서로 나눈 정이 많고 함께한 시간이 길었다는 증거이기도 하네요! ❤️
좋아유 ㅋㅋㅋㅋㅋ영화같은 인생을 살아야 재미나니까요 (그래도 갈등 요소없이 무조건 해피엔딩이길!!)
오오 우리 그럼 오늘부터 영화 찍자구요 각자의 곳에서 ㅋㅋ 그러다가 서로 안부도 묻고 하하하하 얼룩소에서 ㅋㅋㅋ
맞아요 글친찐친 이쥬!!!! ㅎㅎ 저두 아들둘엄마 님이랑 대화하다보면 넘 좋아요 뭔가 따닷한 활력을 느끼게 된다고 해야할까요?
영화 소재 중에서도 '펜팔 친구나 이메일 친구가 생기면서 각자 사는 곳에서의 우여곡절을 겪다가 결국 서로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이런 내용 많잖아요 뭔가 그런 영화 소재에 빠지게 되는 기분입니다 크크
전 이런 선생님이 너무 좋아요 ^^ 우리 정말 글친 찐친 ㅋㅋ 그쵸?? 얼룩소에서 만나는 글친찐친 ^^
글친이라는 어감 넘 좋네요 ㅋㅋㅋㅋㅋㅋ 어찌보면 현실 친구나 지인들과 나누는 대화보다는 더욱 적나라하게 대화 나누는 곳이 얼룩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크크크 여기서면 게다리춤을 춰도 될듯한 자신감!! 이 생긴다고나 할까유 ㅎㅎ
그니까요 너무 신기해요 얼굴한번 안봤지만 글로써 이분을 어떨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고 ㅋㅋㅋ 은근 글친이라고 해야 하나요?? ㅋㅋ
맞아요 정도 들었고 이제 보상도 별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크크 🥲
그저 계속 보던 분들이 여전히 계시면 좋겠어요. 그래서 저도 떠나지 않고 남게 됩니다 ㅎㅎ 서로를 만나본 것도 아닌데 어쩜 이리 정겨운가 생각해보다보면 그만큼 서로 나눈 정이 많고 함께한 시간이 길었다는 증거이기도 하네요! ❤️
저도 선생님 좋아요^^ 가지 마세요 ^^ 전 포인트는 별로 못받아요 ㅋㅋ 정말 커피 한잔도 못사마실정도의 포인트를 받은적도 많구요 ㅋㅋㅋ 그런데 이곳이 정들었다고 해야 하나요?? 선생님같은 정든 분들이 있어서 이곳에 계속 있어요
장족의 발전이긴 하지만! 이게 유지가 될런지는 모르겠어요 ㅎㅎ 워낙에 변동폭이 심한지라 3주 실험물도 너무너무 부족한 결과물 같네요 🥲
저 어디 안 가요! 계속 글 쓰겠습니다 ㅎㅎ
아들둘엄마 님처럼 절 붙잡는 분들이 계시면 저는 계속 남아있으려구요 ㅠㅠ 저 은근 붙잡히는거 좋아하는 타입인가 봅니다 크크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들둘엄마 님 ❤️
오오 우리 그럼 오늘부터 영화 찍자구요 각자의 곳에서 ㅋㅋ 그러다가 서로 안부도 묻고 하하하하 얼룩소에서 ㅋㅋㅋ
맞아요 글친찐친 이쥬!!!! ㅎㅎ 저두 아들둘엄마 님이랑 대화하다보면 넘 좋아요 뭔가 따닷한 활력을 느끼게 된다고 해야할까요?
영화 소재 중에서도 '펜팔 친구나 이메일 친구가 생기면서 각자 사는 곳에서의 우여곡절을 겪다가 결국 서로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이런 내용 많잖아요 뭔가 그런 영화 소재에 빠지게 되는 기분입니다 크크
전 이런 선생님이 너무 좋아요 ^^ 우리 정말 글친 찐친 ㅋㅋ 그쵸?? 얼룩소에서 만나는 글친찐친 ^^
글친이라는 어감 넘 좋네요 ㅋㅋㅋㅋㅋㅋ 어찌보면 현실 친구나 지인들과 나누는 대화보다는 더욱 적나라하게 대화 나누는 곳이 얼룩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크크크 여기서면 게다리춤을 춰도 될듯한 자신감!! 이 생긴다고나 할까유 ㅎㅎ
그니까요 너무 신기해요 얼굴한번 안봤지만 글로써 이분을 어떨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고 ㅋㅋㅋ 은근 글친이라고 해야 하나요?? ㅋㅋ
저도 선생님 좋아요^^ 가지 마세요 ^^ 전 포인트는 별로 못받아요 ㅋㅋ 정말 커피 한잔도 못사마실정도의 포인트를 받은적도 많구요 ㅋㅋㅋ 그런데 이곳이 정들었다고 해야 하나요?? 선생님같은 정든 분들이 있어서 이곳에 계속 있어요
장족의 발전이긴 하지만! 이게 유지가 될런지는 모르겠어요 ㅎㅎ 워낙에 변동폭이 심한지라 3주 실험물도 너무너무 부족한 결과물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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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둘엄마 님처럼 절 붙잡는 분들이 계시면 저는 계속 남아있으려구요 ㅠㅠ 저 은근 붙잡히는거 좋아하는 타입인가 봅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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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계속 보던 분들이 여전히 계시면 좋겠어요. 그래서 저도 떠나지 않고 남게 됩니다 ㅎㅎ 서로를 만나본 것도 아닌데 어쩜 이리 정겨운가 생각해보다보면 그만큼 서로 나눈 정이 많고 함께한 시간이 길었다는 증거이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