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또 느슨해져 버린 나

보리뉴
2022/09/11
매일같이 나름 빡빡하게 살다가
명절 3일 여차저차하니 벌써 시간은 흐르고
내일만 쉬는 날이 남아있네 ㅎㅎ

원씽을 하지 못하고 
숙제도 책도 읽지못함 ㅋㅋ 

내일은 또 일찍 일어나서 
하나둘씩 차근차근해나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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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과 부동산공부를 열심히 해서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보고 싶은 어른이입니다:) 얼룩소에서 소소하게 소통하는게 즐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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