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2
콩사탕나무님 고생 많으셨어요
며느리 놀이 시간은 놀이 답지 않게 너무 힘들고
분노가 올라올 때가 많지요 ㅎㅎ
저는 제사를 지내지 않는 친정으로 인하여
더 제사 음식이 생소해서 처음엔 구박도 많이 받으며
전은 부치지 않았어요 ㅎㅎ
잔 심부름과 갖은 설거지 담당이였는데
진심을 다하여 왜 하는지 모르는 이 일이 언젠간 끝날 것인가
항상 고민합니다
제 시어머님도 말씀해주셨으면 해요
"너네는 하지 마라"
그럼 제 큰형님도 작은 형님도 저도 조금은 엄청 행복한 명절이 될텐데...
연휴 중 오늘 처음으로 푹 자고 일어나는 대한민국 며느리 하나 입니다
며느리 놀이 시간은 놀이 답지 않게 너무 힘들고
분노가 올라올 때가 많지요 ㅎㅎ
저는 제사를 지내지 않는 친정으로 인하여
더 제사 음식이 생소해서 처음엔 구박도 많이 받으며
전은 부치지 않았어요 ㅎㅎ
잔 심부름과 갖은 설거지 담당이였는데
진심을 다하여 왜 하는지 모르는 이 일이 언젠간 끝날 것인가
항상 고민합니다
제 시어머님도 말씀해주셨으면 해요
"너네는 하지 마라"
그럼 제 큰형님도 작은 형님도 저도 조금은 엄청 행복한 명절이 될텐데...
연휴 중 오늘 처음으로 푹 자고 일어나는 대한민국 며느리 하나 입니다
어제 푹쉬고 출근했는데 할일이 쌓여있네용~ㅎㅎ
점심에 잠깐 얼룩소 들어옵니다~
지혜님 오늘 푹 주무셨어요?!! ^^
저도 어제 너무 편하게 우리집에서 푹 자고 오늘 느지막하게 일어나 토스트와 계란으로 아침밥을 먹는데 참.. 행복하더라고요. ㅎㅎㅎ
한편으로 명절이 작은 행복을 일깨워준것 같네요.🤣🤣
머지 않아 끝날거에요.
다들 누가 먼저 총대를 메고 결단을 내려주길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요.^^
남은 연휴 푹 쉬셔요!!❤️
지혜님 오늘 푹 주무셨어요?!! ^^
저도 어제 너무 편하게 우리집에서 푹 자고 오늘 느지막하게 일어나 토스트와 계란으로 아침밥을 먹는데 참.. 행복하더라고요. ㅎㅎㅎ
한편으로 명절이 작은 행복을 일깨워준것 같네요.🤣🤣
머지 않아 끝날거에요.
다들 누가 먼저 총대를 메고 결단을 내려주길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요.^^
남은 연휴 푹 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