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11/10
아이들이 어렸을땐 오히려 집에서 김장을 해서 1년을 버텼습니다. 
전업주부로 있을땐 철철이 저장 음식을 하고, 김장을 하고 그리 음식에 진심 바빴었습니다. 
생활 1선에 있는 지금은 반찬 하나 만들 시간도 빠듯하니 김장이라는 말이 너무 거창하게 다가옵니다. 
간단하게 조금씩 먹을 수 있는 양만 틈새 시간에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주변에 김장하는 친구들이 있으면 좀 협박?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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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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