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님의 글을 읽고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잠깐 생각해봤는데
저는 역시 일기장 또는 메모장을 쓰고 있는 위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닉네임이 동모장인것처럼 그날에 느낀것들을 최대한 써보려고 하는거 같아요!
차라리 어뷰징 논란을 들어보고 싶을정도로
제 글에서는 많은 좋아요와 댓글 혹은 이어쓰기가 보기 힘들기 때문에
그런 눈치나 걱정같은건 다른 얼룩커님들 보다는 덜한거 같아요.
그냥 쓰다보면은 기분이 나아지고 있는 제 자신을 느끼기 때문에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기에 훌륭한 요소라 생각하고
가끔씩 보이는 글들을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도 해보면서
무언가를 배움과 동시에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거 같아요.
물론 보상도 많이 나온다면 좋겠지만
하루에 하나씩 무언가를 작성하고
그걸 통해서 공감해주는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저는 역시 일기장 또는 메모장을 쓰고 있는 위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닉네임이 동모장인것처럼 그날에 느낀것들을 최대한 써보려고 하는거 같아요!
차라리 어뷰징 논란을 들어보고 싶을정도로
제 글에서는 많은 좋아요와 댓글 혹은 이어쓰기가 보기 힘들기 때문에
그런 눈치나 걱정같은건 다른 얼룩커님들 보다는 덜한거 같아요.
그냥 쓰다보면은 기분이 나아지고 있는 제 자신을 느끼기 때문에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기에 훌륭한 요소라 생각하고
가끔씩 보이는 글들을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도 해보면서
무언가를 배움과 동시에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거 같아요.
물론 보상도 많이 나온다면 좋겠지만
하루에 하나씩 무언가를 작성하고
그걸 통해서 공감해주는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솔직한 감정 생각 이런 것들을 쓰고 읽는다는 것이 배우고 생각하기에 좋은 밑거름이 되는 것 같아요. 글들이 서로 영향을 주기도 하고..
우연히 동모장님 글을 읽고 좋아요를 눌렀던 기억이 납니다. 보니 팔로우도 하고 있었네요!
솔직한 감정 생각 이런 것들을 쓰고 읽는다는 것이 배우고 생각하기에 좋은 밑거름이 되는 것 같아요. 글들이 서로 영향을 주기도 하고..
우연히 동모장님 글을 읽고 좋아요를 눌렀던 기억이 납니다. 보니 팔로우도 하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