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27
40킬로도 안나갔을땐 살쪄볼려고 모든걸 총동원했었어요.옷을입어도 태가 안나고 직장에서도 괜히 인상신경질적이라고 시비걸어오는일 허다했거든요
근데 살이 확찌고부터는
인상 좋아보인다는소릴 많이들어요.
근데 요즘은다 살빼고싶다는 생각이..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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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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