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녀석
나란녀석 · 미국 다시 한국
2022/07/27
아침을 경배하자! 경배 라는 단어에서 주는 웅장함과 견고함 성스러움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요새 잠을 계속 못 자서 힘들었는데 왜 아침을 경재해야지 라는 생각을 못했을까요? 아침이 시작하는 때가 두렵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는 일주일을 보냈어요. 하루는 뜬 눈으로 아침을 맞거나 하루는 피곤한 눈을 뜨지도 못하고 아침을 보내기도 했는데 경배 하는 자의 자세는 아니었어요. 경배하는 아침이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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