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껄통앙마
껄통앙마 · 47세 무직 솔로 여자임
2022/10/21
우리 안에는 언제든 쉬어 가고 나 자신이 될 수 있는 평화로운 성소가 있다.

-헤르만 헤세-

인정하고 아낌없이 칭찬해야 한다.
그러면 상대는 당신의 말을 일생 가슴에 품고 되풀이하며
마음을 위로한ㄴ 보물로 삼을 것이다.
당신이 까마득히 잊어버린 후에도.

-데일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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