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식당에 손님으로?

장주연 · 안녕하세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2022/08/17
8월15일 때 일하는 식당에 손님으로 간다.
양념소갈비 2인분 한우육회1인분 총88,000원 팔만팔천원이 나왔다
돈을 많이 쓰기는 했지만 뭐 알바 열심히 하는까 (더 열심히 해야징~^^)
근데 솔직히 맛은 쏘쏘 내가 입맛이 고급진 입맛이 아니여서 사실 공급진 입맛이 아니여서 다행이다.
솔직히 비싸기는 했지만 행복했다.
항상 사장님 한테 고마웠는데 나도 사장님한테 좋은 일을 해서 기분이가 좋았다
사실나는 라면 2개를 먹고 식당에 가서 88000원을 먹었다
일하는 이모가 나의 음식을 빼어 먹어서 다먹을수 있었다. 
이모가 나에게 물어보았다 주연이 너 배부르지 않냐고 나는 배가 고프지 않았다
이모 하지만 저는 저의 알고리즘이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고 난 말하였다
나도 나의 뇌를 잘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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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운동하기 먹기 효도하기를 좋아하고 일을 하고 싶어서 구직중에 있는 평범한 대학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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