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불안함

오채윤 · 저의 생각을 이야기 합니다
2021/11/15
안녕하세요 저는 30대에 프리랜서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한살 먹을수록 더 나은 삶을 살아갈수 있겠지란 막연한 기대감이 있었는데 현실은 일도 사랑도 모든게 쉽지 않네요. 스스로가 너무 생각이 많은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보이지 않는 미래가 무섭기만 합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마음을 다독입니다. 오늘 열심히 행복하게 살다보면 내일은 한달뒤에는 일년뒤에는 제가 생각하는 삶을 살수있을지 또 기대해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