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 글쓰기에 관심있는 직장여성입니다.
2022/02/23
얼룩소를 안지 1주일이 채 안되었는데요. 들어와서 가끔 글쓰기고 하고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들을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요.  얼룩소를 알게되서 기쁘고 앞으로 꾸준히 활동하게 될꺼같아요. 지금은 아침에 출근해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갖고, 얼룩소 글들을 읽게되니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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