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수고했어요.

레일리아
2022/03/04
바쁜 일주일을 견뎌내느라, 
그리고 주말을 앞두고 또 바빴을 오늘 하루를 보냈을 나와 또 다른 모든 이들에게
고생했고 또 수고했어요.
이제부터 시작인 주말에는 짧은 시간이라도 나를 위한 위로의 시간을 가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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