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1/21
다양한 관점을 가지신 분들이 계속해서 좋은 의견을 주셔서 얼룩소가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한달 가까이 되었고 
저도 구독을 눌러 이웃의 글을 먼저 읽고 
그 다음엔 이웃의 이웃들  글을 읽고
그 다음엔  새로운 글, 에딕터 픽, 뜨는 글 들을 읽습니다.

저 또한 지금은 개인적인 느낌 쓴 글을 많이 보고 있지만
주제에 대한 토론이나  기사에 대한 보고서 등을 작성해 보고싶네요~

얼룩송아지에서  얼른  얼룩소가 되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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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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