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 생각이 많은 중년 아줌마 사업가
2022/03/11
열여덟의 제 딸에겐 엄마가 어떤 존재인 걸까요..
진짜 엄마의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는 나로서는
엄마가 정말 어떤 존재이고 어떤 의미인지 사실은 잘 모른답니다.
사랑하면서 가장 만만하고 그러면서도 항상 미안함을 느끼는
그런 존재일까 라고 막연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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