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7
얼룩소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소통'의 중요성을 잘 아시고 계시는 회원분들때문에 유지가 잘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흔한 배너 광고도 없고 이렇다할 투자사가 있다는 얘기도 못 들었고 그저 어찌보면 인간의 선한 영향력? 내지는 성선설에 기댄 것 같은 프로젝트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하긴 저만하더라도 자극적인 카피와 기사 내용으로 트래픽을 유발시켜 광고단가만 뽑아먹는데 혈안이 되있던 매체들에게 많이 시달렸는지 얼룩소에 오면 좀 느긋해지는 기분이 들긴 하더군요.
흔한 배너 광고도 없고 이렇다할 투자사가 있다는 얘기도 못 들었고 그저 어찌보면 인간의 선한 영향력? 내지는 성선설에 기댄 것 같은 프로젝트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하긴 저만하더라도 자극적인 카피와 기사 내용으로 트래픽을 유발시켜 광고단가만 뽑아먹는데 혈안이 되있던 매체들에게 많이 시달렸는지 얼룩소에 오면 좀 느긋해지는 기분이 들긴 하더군요.
수익모델을 어떻게 세웠는지는 아직 모르지만, 얼룩소에 애정을 가진 분들은 구독 시스템으로 가더라도 괜찮다는 입장도 보이시더라고요. 지켜봐야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수익모델을 어떻게 세웠는지는 아직 모르지만, 얼룩소에 애정을 가진 분들은 구독 시스템으로 가더라도 괜찮다는 입장도 보이시더라고요. 지켜봐야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