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세밀하게는 정부<창업교육>지원이 절실합니다.
선 교육, 후 비용적 지원을 진행하지않고 서류만 그럴사하게 꾸며지면 채택되는 국비지원의 구멍을 더욱 촘촘하게 막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청년창업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 지자체로 들어가는 국비, 특히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를 통해 국비지원사업을 진행하며 대학생 취창업을 돕는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교수들 골프비와 접대비 등...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져있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국가에서도 이러한 형태의 국세낭비를 알면서도 쉬쉬하지않도록 차기정부에서는 보다 확실한 사후관리대책을 준비하고 국민들의 혈세가 허무하게 흐르지않게 힘써주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