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나는 홍콩의 민주주의를 바라는 시민들과 중국 유학시절때부터 연대해왔다. 중국국제학교에서 중국 국가가 흘러나오고 나서 선생님들이 홍콩 민주주의 시위에 대해서 폭동이라고 묘사했을때 천멸중공 (하늘이 중국 공산당을 벌할것이다.)와 천안문민주화 운동때 민주주의를 바라던 위대한 중국시민들이 덩사오핑과 중국 공산당의 의해서 탱크로 갈려나가고 인민을 해방시켜야하는 인민해방군이 모순되게도 자국민을 향해 폭력을 휘둘르는 장면을 보고 분노하여 중국 국가와 한국의 애국가가 퍼지는 순간에 “천안문광장의 인민들은 결코 공산당의 만행을 잊지 않는다.” 라는 말을 내가 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