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 열심히 살자!!
2024/01/09
일단 친구분의 남편분께서 회사 일을 하실 수 있도록 굉장히 지지를 많이 해주셨네요!

그럼 그토록 열심히 노력해서 올라 갈 수 있었던 팀장 자리를 포기 하지 않고 하셨던게 맞으신 판단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 키우면서까지 일하시며, 열심히 사시는 친구분의 모습도 대단 하시고, 그런 아내를 위해서 옆에서 도와주며, 본인께서 다니시던 직장까지 이직 하면서 까지 이사를 해주신 남편분도 대단하십니다!!

친구분께서 능력이 좋고 일을 그만두기엔 아까운 인재이시기에 남편분께서도 그걸 아셔서 그런지 많은 지지를 해주시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왕 팀장직을 맡아서 하시게 되었고, 옆에서 지원 해주시는 분도 있으시니 더 발전해서 쭉쭉 올라가셔서 커리어우먼이 되어 멋있는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일을 쉬는 날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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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은 20대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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