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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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41 · 사회복지에 관련된 일을 준비중인50대
2024/03/28
오늘은  날씨가  비가와서  인지   부침개가  생각이  난다.
마침  어제  부추랑  양파 ,고추 ,소세지 있길래  이것저것  넣어서  반죽을  해  놓았다.
그냥  먹고  싶을때  한번씩  먹으려고  생각날 때마다  준비를  한다.
오늘은  부추전을  한장 꾸어서  맛있게   먹었다
오늘 날씨랑  잘  어울리는지라  더  맜있다.
남편은  그저께 치통으로  인하여  어금니를  발치를  해서  죽으로  곡기를  이어가는  중이라 아들만  만들어서 주었다.
남편은  넘  아파서  고생을  많이 했다.
아마도  내일쯤  되어서야 좀 낳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평소에 우리가 건강하게 잘먹고 잘사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또 한번더 생각하게 된다.
오늘하루도 무사히 잘 마치고 잘 먹게 해 주시고 건강하게 다니게 해 주셔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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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간센터에서 실습을 통해서 사회복지에 대한 좀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부분과 실제 속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에 대한 아쉬움 그리고 계속 더 발전해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아주 작게나마 함께 동행할수 있는 일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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