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얼룩소지만 친근한 얼룩소이길

이민혁
이민혁 · 생각과 기록은 아름답습니다
2022/03/12
넘쳐나는 플랫폼 시장에서 또 다른 새로운 플랫폼을 접했습니다.
이미 운영하고 있는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그리고 브런치 등만 해도 계정이 5개가 넘습니다.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운영하는 플랫폼들에 흔적을 남깁니다.
얼룩소는 꽤나 낯섭니다.
그래서 조금 조심스럽습니다.
제 자신을 알리고자 하는 마음보단 새로운 사람들과의 소통이 매우 궁금합니다.
얼룩소도 갖는 관심이 헛되지 않길 바라봅니다.
반갑습니다.
친하게 지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늘 생각합니다. 늘 기록하려 합니다. 생각과 기록이 후회 없는 오늘을 만들어줄 것이라 믿습니다. 그래야 내일은 행복일 테니까요.
2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