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2
얼룩커
2022/03/12
너무 좋은 생각이십니다.아버님.
제가 가족대상 수업을 하고 있다보니 토욜에 혹은 저녁수업에 아버지가 함께 오셔서 참여하실때 너무 보기좋아 제가 맘껏 불러드리거든요.아버님들~~~~이렇게요.
같은 추억을 공유하는게 가족이잖아요.
그런데 그 추억이 많이 없거나 아예없는 친구들은 참 힘든 어른들이 되는것 같아요. 저를 봐도 그렇구요.
그래서 전 수업중에 아버님들께 말씀드려요.꼭 좋은추억이든 슬픈추억이든 함께하는 기억을 많이 만들어달라고. 한달에 한번~!!!멋지십니다.호서비님^^
제가 가족대상 수업을 하고 있다보니 토욜에 혹은 저녁수업에 아버지가 함께 오셔서 참여하실때 너무 보기좋아 제가 맘껏 불러드리거든요.아버님들~~~~이렇게요.
같은 추억을 공유하는게 가족이잖아요.
그런데 그 추억이 많이 없거나 아예없는 친구들은 참 힘든 어른들이 되는것 같아요. 저를 봐도 그렇구요.
그래서 전 수업중에 아버님들께 말씀드려요.꼭 좋은추억이든 슬픈추억이든 함께하는 기억을 많이 만들어달라고. 한달에 한번~!!!멋지십니다.호서비님^^
댓글알람을 해놓으셨을려나 걱정이 살짝,전 안해놔서.오늘은 그림작업이 길어져서 자는시간을 꼴딱 넘겨버려 잠이 올때까지 얼룩소에 왔는데..음..지금도 댓글쓸까말까 고민하고 있습니당.낼은 주일이라 답이 늦을꺼고. 모두 모여 파뿌리를 보고 계신다니 너무 귀여운 상상을 했습니다. 저에겐 그런 추억은 없는데 아이들은 파뿌리보면 아빠생각나겠네요.엄지척~!!!아...고민하다가..누르겠습니다.얏~!
안나님 말씀이 맞아요.
좋은 추억,슬픈 추억 모두 함께하는 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지금 거실에서 파뿌리보고 있어요^^
아이들이 봐서 같이 보고 있는데 재미있어요^^
안나님 말씀이 맞아요.
좋은 추억,슬픈 추억 모두 함께하는 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지금 거실에서 파뿌리보고 있어요^^
아이들이 봐서 같이 보고 있는데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