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호 · 50대 직딩 아빠의 이야기
2022/01/25
각 뉴스의 답글이라는 것이 대부분 욕설과 비방이 많아 잘 안 보게 되는데, 댓글이 각 개개인의 의견을 반영하고, 그 글에 동참과 반대의 의견이 달려, 보다 좋은 방향으로 움직인다면, 댓글도 하나의 문화로 자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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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뜻을 알 나이라고 했는데, 지금 뭘 알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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