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마아 · 듣고 보고 말하고
2022/03/09
음~~
일단 슬리퍼를 신고 화장실을 다녀온후 
울사랑이(강아지) 쉬야를 해야해서 목줄하고 데리고나가요. 
그리고 사과한알을 들고 컴퓨터를 누르고 창문블라인더를 다 제껴서 아침햇살 가득들어오게해요. 
밤사이 소식도 확인하기위해 스마트폰을 뒤적뒤적이다 아침준비를 하네요.
아침독서라든지 미라클모닝 이런 자기계발은 전~혀~~ 없는 나의 아침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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