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책 읽는다는게 참 어렵죠
책이라면 진절머리 나서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저의 생각과 시간을 엄청 단축시켜준다는 사실을
그 안에 정말 많은 정보와 생각들이 함축되어 있어서
엄청난 도움이 된다는 걸 이제야 깨달은거 갔습니다

너무나도 관심이 없었나 봅니다.
아직까지는 읽는게 어색하고 힘들지만
개인적인 시간에 독서라는 시간을 가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정치 풍자가 p.j 오루크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읽다 죽어도 멋져 보일 책을 항상 읽으라”

책 속에는 경험하지 못한 수많은 이야기들과 가르침이 가득하죠.
오늘 하루, 좋은 책 한 권으로 알차게 채워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