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면서 밥벌어 먹고 살아야 할까?
요새 제일 관심이 많은 주제.
나는 과연 뭘 하면서 밥벌어 먹고 살아야 할까?
대학생때 실험실에 있으면서, 반복작업은 나에게 맞지 않다는걸 깨달았다.
가만히 앉아서 똑같은 실험만을 반복하는 것은 내겐 너무 지루했으니까.
0.1mml 따위를 계량하는 것도 나에겐 큰 스트레스였다.
그래서 이건 패스.
공무원 준비도 잠깐 했었지?
회사 다니면서 2번이나 도전했는데 끈덕지게 공부하는 것도 나에게 안맞았다.
중고등학생때, 아니 대학생때도 나 성적 좋았는데 무슨일이야?
머리도 안쓰면 굳는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다.
그래도 단기간 공부는 참 나한테 잘 맞나봐.
한참 재미있다가 지겨워 질 때 쯤 시험을 치고 합격해서 지금 회사에 들어왔으니까.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도 꽤 재미있었다.
그래서 지금 하나의 후보로 두고 있는 것이 아이들과 관련된...
나는 과연 뭘 하면서 밥벌어 먹고 살아야 할까?
대학생때 실험실에 있으면서, 반복작업은 나에게 맞지 않다는걸 깨달았다.
가만히 앉아서 똑같은 실험만을 반복하는 것은 내겐 너무 지루했으니까.
0.1mml 따위를 계량하는 것도 나에겐 큰 스트레스였다.
그래서 이건 패스.
공무원 준비도 잠깐 했었지?
회사 다니면서 2번이나 도전했는데 끈덕지게 공부하는 것도 나에게 안맞았다.
중고등학생때, 아니 대학생때도 나 성적 좋았는데 무슨일이야?
머리도 안쓰면 굳는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다.
그래도 단기간 공부는 참 나한테 잘 맞나봐.
한참 재미있다가 지겨워 질 때 쯤 시험을 치고 합격해서 지금 회사에 들어왔으니까.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도 꽤 재미있었다.
그래서 지금 하나의 후보로 두고 있는 것이 아이들과 관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