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5
Glen Check의 60's Cardin입니다.
의외로 한국 노래구요. 옛날에 출발 비디오여행 열심히 보셨던 분들은 아실 만한 노래입니다.
중학교 때 처음 들었는데, 듣자마자 전주부터 꽂혔어요.
나온지 10년 가까이 되는 노래인데 아직도 트렌디합니다.
Keane의 Everybody's changing과 함께 제가 외출할 때 자주 듣는 노래입니다.
날씨 좋은 날 들으면 풍경이 새롭게 보일만한 아주 청량한 노래들이라서요.
무력한 하루 시작할 때 들으면 힘이 나는, 아주 좋은 노래라고 생각해 추천합니다.
의외로 한국 노래구요. 옛날에 출발 비디오여행 열심히 보셨던 분들은 아실 만한 노래입니다.
중학교 때 처음 들었는데, 듣자마자 전주부터 꽂혔어요.
나온지 10년 가까이 되는 노래인데 아직도 트렌디합니다.
Keane의 Everybody's changing과 함께 제가 외출할 때 자주 듣는 노래입니다.
날씨 좋은 날 들으면 풍경이 새롭게 보일만한 아주 청량한 노래들이라서요.
무력한 하루 시작할 때 들으면 힘이 나는, 아주 좋은 노래라고 생각해 추천합니다.
@ 루덴스 맞아요...Vivid나 French virgin party 같은 사운드는 지금 들어도 하나도 안 어색하더라구요... 가히 악마의 재능이 아닐까 싶고...
@ 박진만 글렌체크 아시는 분이 꽤 있군요! 제 주변에선 한 분도 찾질 못해서... 역시 온라인은 넓고도 광활한 곳이군요!
@ 권승준 맞아요... 그 맘때쯤 킨도 진짜 많이 들었는데, 이 쪽도 묘하게 안 질려서 가끔 듣고 있네요. jungle in your mind 처음 듣는 노래인데 너무 제 취향이라서 지금 틀어놓고 댓글 쓰고 있어요!ㅋㅋㅋㅋ 추천 감사합니다:)
저도 두 곡 다 좋아합니다ㅎㅎ 킨은 한국에서도 굉장히 인기 있었는데 이젠 좀 잊혀진(?) 듯요? 솔루션스 jungle in your mind도 비슷한 느낌으로 추천합니다ㅎ
글렌체크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저도 정말 좋아해요 :)
다른 곡들도 너무 좋아요. 뭔가 한국 그룹같지 않은.. 지금들어도 힙하게 느껴지는..(?)
저도 정말 좋아해요 :)
다른 곡들도 너무 좋아요. 뭔가 한국 그룹같지 않은.. 지금들어도 힙하게 느껴지는..(?)
저도 두 곡 다 좋아합니다ㅎㅎ 킨은 한국에서도 굉장히 인기 있었는데 이젠 좀 잊혀진(?) 듯요? 솔루션스 jungle in your mind도 비슷한 느낌으로 추천합니다ㅎ
글렌체크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