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금요일밤

루루 · 미래를준비하는사람
2022/02/18
누군가는 불금이라고 부른다 
나한테는 그냥 요일에 불과하다
토요일 7시15분 출근,, 오호라 
늦지 않게 일찍 자야하는데 왜케 아까운생각이 든담
아마도 늦은 시간 시켜먹은 떡볶이와 치킨이 아직 안내려갔나보다. 역시 배달음식을 시켜먹으면 기부니 좋지 않다. 다음번에는 참아보자
많이 남았으니 내일 먹어야지 이게 자취생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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