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맘
샤니맘 · 주부랍니다~^^
2022/02/26
생일이었다.
2022년 2월25일.. 컬리쥐에 다니는 큰녀석이 케잌을 사가지고 왔다.(아들 😊 감사)  사실 아침부터 미역국이 생각났는데 .. 미역이 없어서 침울해있던 참이였다. ㅠ 오늘같은날 한식 상차림으로 푸짐하게 먹는다면 정말 행복할것 같은데..ㅋ 
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2/26
답글: 생일이었다.
생활/사건사고+1
안녕하세요 샤니맘

늦었지만 생일축하드려요~🥳
우리도 누군가가 생일상 차려주면
좋으련만~ 맨날 다른사람 생일상
차려도 내생일은 또 내가 차리기 싫죠..
남이 해주는 밥은 진짜
맛있는데 말이죠~
그래도 아들이 잊지않고 케잌사와줘서
감동이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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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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