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호르 맘 · 행복한시간 보내자
2022/05/17
방울이님 글 잘 읽었습니다. 아주 많이 공감이 되네요. 저도 비슷합니다.  13년 일하고 18년째 쉬고 있느데...  이제는 뭐라도 시작해 보려고 작은 노력들을 하고 있어요.  일희일비 하지말고 하나하나 착실해 해봐요. 세상은 바뀌었고, 이제는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이 더 익숙해지는 시대가 되었어요. ^^ 잘해 낼 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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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 맘, 파키스탄 라호르에 살고있어요. 사는 이야기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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