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소통
오늘소통 · 소통의 즐거움
2022/07/04
일하닥 졸려서 얼룩소 들어와본 1인입니다ㅎㅎ
어찌나 졸립던지.. 일이 밀렸는데도 긴장이 안되고 눈꺼풀은 자꾸만 무거워지니 야속하네요ㅠㅠ
커피 한모금 마셨는대도 식곤증은 달아나질 않네요.
잠깐 바깥바람 쐬러 나갔다 올까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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