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섭 · 안녕하세요. 94년생 신명섭 입니다.
2022/06/08
저도 꾸준함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려고 합니다.

무언가를 변화시킨다는건 참 어렵죠.
실제로 저는 아직까지도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을 고치지 못했으니까요.

별거 아닌것 처럼 보일지 몰라도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변한다는건요.

좋은말씀 감사드리고 기회가 되면 카페를 어떻게 운영하셨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는걸 읽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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