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없이 얼룩커가 되었다가..
2022/06/06
오늘 처음으로 얼룩소라는 이곳에 접하게되어 그냥 나의 고민거리를 살짝이나마
털어보았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몇몇분들 덕분에 기대이상으로 힘이 되는 느낌을 받게되네요
솔직히 말하면 이제 막 돈을 한참 어떻게 해서라도 벌어야되는 나이대가 된지라 작은 희망이라도
걸고 이런 글을 작성하게된 동기가 되었는데 그것보다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얼룩커분들이
응원을 해주시니까 그 돈 때문에 생각했던 작은 희망을 큰 희망으로 바꿔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털어보았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몇몇분들 덕분에 기대이상으로 힘이 되는 느낌을 받게되네요
솔직히 말하면 이제 막 돈을 한참 어떻게 해서라도 벌어야되는 나이대가 된지라 작은 희망이라도
걸고 이런 글을 작성하게된 동기가 되었는데 그것보다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얼룩커분들이
응원을 해주시니까 그 돈 때문에 생각했던 작은 희망을 큰 희망으로 바꿔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네요 ㅎㅎ 감사합니다.